사진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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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시고 경주

등록일25-04-22 조회수61

올해도 다행이 건강하셔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늘 마지막일것이라고 생각하는 아품속에 오시면서 엄마는

그랬습니다

천국을 안가보았다마는 천국이 이만큼 좋을까?

98의 노인의 감성표현이라고  누가 믿을지...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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