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산 중턱에서 등록일01-12-14 조회수54 헐덕거리다 오메 여기 기댈 나무가 있군역시 사람은 죽으란 법은 없어하늘을 바도 땅을 바도 왼쪽을 바도앞을바도...있는거 눈뿐인대 그래도 널기댈수가 있어서차암 좋았구나감사한다..나무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