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등록일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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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둘러보다가 옆친구가 멀하고 있기에 보니 난을케고 있었다
난 야 그 씰때없는짓거리 하지마라..
그친구는 별것도 대단하게 생각하기 떄문에 난 가소롭게 말했는대
그친구 600만불짜리라고 우기기에 그래 알았다 알았어 하면서
오는길에 난집에 들렸더니
난집주인왈 무지무지 좋은난이라고 한다
그래서 물었더니 20만원을 준다고 한다 내참 저런 풀을 20만원이라니
난 대뜸 그럼 준장이 이거 살라요 하고 지나가는말로 던졋더니
덥석 사버리는것이다
그일을 격는동안에 그동안 저런풀을 나한태 선사해준사람에게
참으로 미안한 마음을 금할길 없다
난 그런선물들을 모두 다른친구들이 오면 니가져라 하고 주고 말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