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신과 대화
등록일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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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컬럼따위 인문학 강의 따위는 어떤문재가 발생시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부억에가면 며느리가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말이 옳기때문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되는것이 아니며
듣기 좋은 말을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말에는 자주하다보면 자기 최면 효과가 있기때무이다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에 발끈하는것 대화의 단절이며
상대편에게 꼭 꼭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결국
당하게 되는것이다
2014년1월의 중순에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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