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의 사랑 이야기(詩)
등록일0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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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사랑 이야기(詩)
한 소년이 모래를 쥐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소년의 손가락사이로 모래가 흘러 내렸습니다.
그것은 이별이었습니다.
소년의 손에 모래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그리움입니다.
소년의 손에 모래가 반짝거렸습니다.
그것은 추억이었습니다.
소년이 손에 남은 모래를 털어도
털어지지 않는게 있습니다.
......
그것은 사랑의 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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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waysale.co.kr 웅진코웨이 현우: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추억....이어지는 사랑의 여운..누군가의 자작시 갇은대 글이 참 함축성도 있고 문맥도 자연스럽고 사랑의 휠도 정확하게 전해지고 있군요 기수님을 또 볼수 있기를.... [07/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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