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하고 보니..갱상도 말로  어메 기죽어...
다들 대단 하신  재주꾼들만 모였는데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지가
와도 될런지요???
염치불구 하고  글 만 쪼매
훔쳐 볼려고 했는데
오자마자  글 보려면
값부터 하라고 하시니..

지가요.. 값을 치르려면  물건부터
보는것이 순서인데
나무사랑 방은 아니더군요..

톡톡히 값을 치르고
보는 글들이
어쩜  치른값의 몇 천배나
값진 글들이네요..

열심히 읽는것은 저 한테 맡겨주시고
이쁜글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 주십시오.. 먼저 선배님들께
제 소개부터 하자면
문경에 사는  아무것도 할줄도 모르고
아는것이라곤  노래 몇곡 이 다입니다..
나인 40대 중반을  달려 가고 있고요
잘생긴 아찌에 멋진 큰 아들에
토깽이 같은늦둥이 머스마  를 두고
그냥 지 멋대로 사는 촌 아지매 입니다..
선배님들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저 여신이  소개글 끝....

 이쁜이: 여신님.반갑습니다..요기서도 만날수있으니...내가 누구게?~~~~~  [07/17-14:21]
 임재용: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  [07/17-23:47]
 현우: 열심이신 재용님 꾸우벅 재용님도 항상 좋은시간 하세요..  [07/18-02:15]
 황진이: 몇일만에 들렸더니 새로온 식구도 계시고...조금 게으름 피웠어요^^어서오세요 여신님..반깁니다^^*  [07/18-20:59]
 불곰댁: 저두요.....늦었지만 무지하게 반갑습니다..여신님..ㅎㅎ늘 행복하고 좋은시간되셨음 좋겠네요........  [07/20-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