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등록일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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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여전히 건강하게 보여서 참 좋습니다.
고향에 온듯한 느낌으로 잠시 이곳 저곳 둘러보고
편히 쉬다 갑니다.
여름이 문턱에 오면 생각나면 몇몇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답니다.
참 편하고 좋은 분들이였습니다.
언제인지 약속은 할수 없습니다만
분명 다시 찾아뵐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담에 또....흔적을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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