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멀라잉~~~~~~~~~~~
등록일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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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넘 넘 부끄럽당ㅎㅎㅎㅎㅎㅎㅎ
창에 나갈수가 업을 만큼 ㅎㅎㅎㅎㅎㅎ
내가 이런걸 할수 있을거라구..아니 해 보리라구는
생각두 해 보질 안았눈뎅 ㅎㅎㅎㅎㅎㅎ
남들과 어울리는 건 쉬운뎅 ㅎㅎ 남들앞에서 나 혼자 말을 한다는거
정말 오랜 만이다.........
왜 이리 가슴두 뛰고 팔은 떨리는 지 ㅎㅎㅎㅎㅎㅎㅎ
꼭 모라두 훔친 것 마냥 주책업이 뛰는 심장이 밉다.
담에(??)라는 생각은 하기두 싫다.
낼 창엘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ㅎㅎㅎㅎㅎㅎㅎㅎ
고민이다,,,,,,,,,
퉁퉁 부운 얼굴을 하구 있는 랑의 눈치만 보인다..
눈에 힘은 잔뜩 들어 있구........
내가 그리 나쁜 걸 하구 있나?
하는 의문도 생기구 .............
ㅎㅎ결정적인건...............
헉!!!!!!!깜빡잊구
랑의 밥을 안 했다는 거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늦을 줄 알았는뎅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궁 멀라랑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아서 풀겠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난 미치도록 부끄럽다는 거다 ㅎㅎㅎㅎㅎㅎㅎ
부끄부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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