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나눌수 있는게 무엇일까??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할순 업고..그렇다구 미움을
나눌수는 업구 ㅎㅎㅎㅎㅎㅎㅎ
정이야 말루 나누면 나눌 수록 더욱 깊어지고
돈돈한 사이가 되는 것 아닐까요?

정을 나눈다는 것은 내가 내마음을 진정으로
대하였을 때 만이 상대방이 느낄수 있는 것 같다.

말 한마디를 해두 상대방을 생각하여 조금만 조심한다면 별 문제가
업을텐데...
아무런 사심이 업이 한 말이라두 들어주는 사람이 맘이 상했다면
건 말을 하는 사람에게도 만은 책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우리 한국 사람에게서 가장 좋은 것은 이웃에게 나누어 줄수 있는
정이 있다는 거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꼭 갑지고  아주 좋은것이 아니라두 서로 나눌수 있다는 그런 정 ....


연이는  비록 가진것이 만지 않터라두 이웃과 함께 나눌수 있는 맘이 있다는게
무지 행복합니다..
언제나 이런 맘을 가지고 있음 항상 풍족한 삶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내가 남에게 줄수 있는 맘이 있다는 게 연이는 넘넘 큰 부~~~~우자가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