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창을 열구 자기엔 넘 쌀쌀한 날씨입니다.
새벽에 너무 추워서 보니 창이 열려 있네요..ㅎㅎㅎㅎㅎㅎ
그런데..일어나서 닫기가 귀찬아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계속 잤습니다....
그덕에 아침에 일찍 눈을 떳습니다...

창문과 현관문을 활짝 여니,가슴깊이 들어오는 아침공기가
너무나도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부산스럽게, 밥을 앉히구,  랑을 깨우고 아이들을  깨우니...
춥다고 이불을 뒤집어 쓰는게..

ㅎㅎㅎㅎ셋다 넘 귀엽다.........
그래두 내색업이 이불을 화~~~악 겉구서 빨리 씻구 나오라구 화장실로
들여 보냈답니다.......
매일 똒 같은 일상이지만..........아무 일 없이 새로운 아침을 맞는다는 거는
참 축복 받은 일인거 같습니다...........

이글을 봐 주시는 여러분들도  일상을 행복하다 여기시구
항상  즐겁구 해피하시길 바랍니다..

한주도 행복  만땅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