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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시인내지 작가이신가봅니다

등록일03-10-14 조회수84 댓글0

게시판에 글들이,,모두 작품같네요,,,
어젠,,,무작정 글을 올렸는데,,,오늘 찬찬히 살펴보니까,,여기에 모두가
작가,시인같아 보입니다
낙서처럼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는 저는,,,끼일틈이,,안보이는느낌입니다.
그래도 이미,,,,,보여줄거 대강 다 보여줬죠?,,글 잘못적는거,,,,
이대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글을 올리고나서,,,한참의 시간,날자가 흘러간후....그 글을 자신이 다시 읽어보면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첨엔,,이글이 누구글이고? 싶을정도로요,,,
어떨땐,,,자신의글인지,,모를때가 가끔있더군요,,,나중에 글쓴이를 보면,,자신이란걸 뒤늦게
알아차릴때가 있더군요,,,,다른분들도 그런지요? 아무튼 저는 그랬답니다..
세월이 조금 흐른후,,,나의  그 당시의 느낌이  그랬었구나? 하고,,빙그레,,웃기도하죠,,,
어떨땐,,,그글을 다시 읽고 부끄러울때도 가끔 있더군요,,,
그때,,내마음을 그렇게 보여줬엇구나~~라고,,느낄때요,,,
이렇게 살아가는거겠죠....

어젠 가을비는가을비인데,,,가을임을 알려주는비인지,,,,,,가을이 다 지나가는걸 알려주는 비인지
그런비가 내리더니,,오늘은 그냥 흐리기만하네요...
그리고 갑자기 추워졌어요
날이 추우면 좋더군요,,,더운것보단,,,,추워져야 가을이 더 느껴지죠,,,
10시부터 글을 적기시작햇는데,,,,벌써 12시가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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