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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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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입니다.
휘 한바퀴 둘러보니 너무도 좋습니다.
원래 야생화나 수목에 관심이 조금 있었는데(실제로는 멀어졌지만) 여기서 그 일부분이라도 충족을 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음악 듣기나 기타 여러가지를 올리는데 많은 공을 들였을 거라 생각되는군요.
근데 아무런 도움도 없이 구경만 할려니 미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군요.
근데 농사지으면서 이런 서버를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모쪼록 님의 발전과 건투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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