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인사드립니다
등록일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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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통에 들렀다가 "나무사랑"에 인사 드리게 되었답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생각 합니다...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꾸벅!!^.~
유리알은 한 남자의 동반자 이자 ..
엄마보다 훌쩍 커버린 아들과 귀염둥이 딸 이렇게 네 가족이 오손 도손 토닥거리며
울산에서 삶의 둥지를 예쁘게 꾸려 갈려구 노력하는 아녀자 랍니다...ㅎㅎㅎ...^^
나무사랑에 가입하게 해 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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