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마지막 주에 저희를 초대해주시고 반겨주심에 먼저 후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역에 계신 여러님들 반겨주셔서 감사하고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입을즐겁게 해주셔서 그것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들의 음식솜씨에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역시 귀하신분들입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계속읽어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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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너무 외로웠어요 다들 짝이있던데 ~~~~~~~~~~ㅠ.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