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달력이 달랑 한장.그러나 어느해보다 뜻깊은 한해였읍니다.
11월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반겨주신 분들께 감시드리고요
이번 모임으로 인해 가계에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고생하신 후계자님,
허브님,고운미소님,스카렛님, 영원지기님  감사드립니다~
소문에 이일로 쫒겨나게 생기셨다는분도 있는 줄 알고있읍니다ㅠ.ㅠ)
가슴 아픈일이지만 어찌 책임은 나두 못집니다~
그 무엇보다도 자그만한 사고도 없이 무탈하게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심히 걱정했던부분)
너나 할것없이 서로를 위하는 맘이기에~ 앞으로 대대로 소리통모임을 물려줄 생각
입니다~ (아무래도 며느리한테 사랑받기는 틀렸군)
☞ 나른대로 더 많이 행복한 사람은  회비 추가 송금 하기바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