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nar에서
등록일12-04-17
조회수133
댓글0
13일의 금요일! 오후 6시 날씨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별림님의 전화에 뒤도 안돌아보고 당진으로 직행하여 일단 픽업부터 한 후 쭈꾸미박스를 인계받고 도라지 팩 한통 선물로 드린후 서해대교를 건너 목적지 안양 백운호수로 차를 몰고 가는데.... 헉 고속도로는 벌써 꽉 막혀있고 비우기 형님께서는 왜 안오냐고 성화지만 옆에 별림님이나 저나 그냥 둘이 대화하며 콩볶은것 먹느라고 신경도 안쓰고 9시 넘어서야 간신히 도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