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nar 계속
등록일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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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착한 비우기형님, 꽃길방장님, 수선화님, 백작님과 고베님의 낚시대결, 전망대님과 먹거리를 준비하신 향기님 부부 어쩄든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나누고는 구운고기와 쭈꾸미 좀 먹으려니 계속 울려대는 전화, 안받을 수도 없고 일단 한시간의 만남을 뒤로하고 도로 평택으로 내려오는데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제대로 전달은 했을까 하는 마음만.............
2년전에 광주인가 한번의 전과가 있는 탓에 무조건 올라 간 탓으로만 돌리고 포승 사건현장과 피해자 인터뷰하러 올라왔던 Seminar의 첫날은 이렇게 마감. 내일 일 좀 없기를 빌며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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