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를 청할려구  40분을  뒤척이다.에이하고  일어났답니다..이시간에  혼자노래를할수도읍구....츰나  미치겠네할일은많은디   이시간에일을할라니  몸이힘들고 ㅎㅎㅎㅎㅎ  그렇다구  글제주가 있서서   나무사랑에  소설을 한편쓸수도읍구...술을마실라니 속이아프고  운동을할려니  누가보면 미쳤다구  할것이구 ㅎㅎㅎㅎㅎㅎㅎㅎ쌤님한테 저나할래두  핑계거리두읍구,옥자를 깨울려니  좀전에 우리가게서  술마시구  가서  자겠지?그래두  깨워볼까!!!!!!!!그리구  한잔해볼까!!!!!!!아니여,,,내일을생각해서,,,고수돕이나치다  자자에구   내퍌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