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등록일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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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어느 시인의 노래예요.
사람이 과연 이렇게 살수있을까요.
이렇게만 살 수있음 참 행복한 사람이겠죠........
우리모두가 이렇게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어요..........
행복한 년말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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