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을보내면서
등록일0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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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03년인거같았어요~~~~~
제가 소리바다에 추억의소리통을 알고나서 만은것도 배우고 나름대로 컴에대해
배운것에대하여 이방에 오시는 여러님들 께 다시금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추억의소리통에서 방송 도 하게끔도와주신 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즐거웠던 한해입니다
음방을몰랐다면 지금오늘 도 등반을 갔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이시간에집에 왔을걱같군요
움방을알면서 부터 운동부족을 대체하기위해 스쿼시라는것도 배우게 됬었구요
스쿼시를 배우도록 방향전환을 하게해준 추억의소리통식구님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2003년도 얼마 남지안은이시간 우리 여러님들 다시금 지난일들 회상하면서 지울것은 다잊고 또 해를넘겨서 꼭가지고가야할것은 지금부터 정리해서 챙겨봐야 할것같군요
2004년도에는 서로가 마음과 마음을 터놓고 살아가는한해가되도록 했으면 하고요
우선이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야한다는 유명하신테레사 수녀님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들도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했으면해요......
내년에도 뵜었던 얼굴들 계속볼수있도록하구요.........금년한해 도움주신분들 그리고 제가아는
모든분들 또 저를아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안녕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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