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을 기다리며.....
등록일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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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춥네요
2003년이 몇일 안남았네요
아무쪼록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전 어제 목포 다녀왓네요
소래에서 조개구이먹다 뻘낚지가 먹고파서
무안갈려다 그냥 목포북항으로 갔네요
먹긴 잘먹었는디 이제서야 일어났네요
이슬이가 병이네요
올해는 이슬이와 끝내구 내년에 이슬이 다시 만나야하는디
아무쪼록 나무사랑과 추억의소리통을 사랑해주신 님들께
2004년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소원하면서.........
추신.....후게자님 사랑합니다......(저 여자사랑하고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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