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말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내려 앉는 느낌을 받는다
이젠.정말 건강이 중요한 우리들의 나이...
감기 몸살 정도도 이겨내지 못할 나이인가... 서글픔이 묻어난다
누구보다 건강해야할 사람인데... 어디가 안좋다는 말에 자꾸
걱정해하고 불안해하고 왜 빨리 건강해지지 않을까 조바심도 나고
한번 건강을 잃으면 회복하기가 너무 힘든게 사실이다
정신건강이 육체건강과 직결되지만 육체가 건강하지않으면
정신또한 건강할수가 없는데..영육같이 건강하길...
추운겨울이 지나고 만물들이 소생하는 봄이 빨리 왔음.
봄과함께 건강도 회복되고  그전처럼 씩씩하게 자신감넘치는
일상생활이  되기를 ...........
다들 아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