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군입니다.
인사도 못 드리고 와서 죄송하고 게시판에 등장하라고
하시니 한번 적어봅니다..
저에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 인연이 계속 주욱 이어지면 좋겠지만....
제 친구가 여행에서 만나는 인연이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전남에 출장 갈데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울산 아가씨들 여행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이렇게 글 적는게 어색하네요..
통신원 연락을 기다리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