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 사회에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 것은 남성들이다.
본질적으로 성이  다름에 따라 힘의 역활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생존 논리에 의해 거의 남성들이 사회를 끌어 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알게 모르게 , 보이게 보이지 않게,남자들의 특권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약하고 힘없는 여성들은 소리없는 눈물을 흘리며 참아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다. 아니 달라 졌다.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역활이 필요하지 않고서는 안되게 되어버렸다.

여성으로 보는  시각에서 이제 인간으로 보아지는 현실에 도달 했다.
갖추어진 실력과 능력으로 인정되는 지금의 환경에 까지 오게 되었다.

각처에 여성지도자들이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고..
총리지명까지에도 여성이 남성과 끝가지 경합을 벌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가정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됨이 분명하다.
앞으로는 남자들이 아이들을 기르고 가정 살림을 하며 여성들이 바깥을을 하는 시대에
까지 오게 될지도 모른다.

다시 말하면 ,능력에 따라 역활이 배분되며 성이나 힘의 압력으로 역활이 주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이제 인식에서 탈피 해야 한다.
남성보다 아래라는것 , 남성이 우선이라는것, 남성보다 약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이 다를뿐. 모두 인간이라는 것을 잊어 버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력을 쌓으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남성들도 어서 남성들의 우월성을 버리고 ,같은 인간으로 여성을 바라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