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판

비 내리는 휴일에..

등록일04-06-20 조회수89 댓글0

사람의 향기는 향수 처럼 만들어진

냄새가 아닙니다.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저절로 안에서 풍겨 나옵니다.

그 향내는 숨길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 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안녕 하세요 나무사랑 가족 여러분..

오랜만에 홈에 들러서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건강들 하시고 잘 지내시겠죠??

곧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비 피해없으시길 바라고 늘~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Copyright © 퀘렌시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