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휴일에..
등록일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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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는 향수 처럼 만들어진 냄새가 아닙니다.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저절로 안에서 풍겨 나옵니다. 그 향내는 숨길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 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안녕 하세요 나무사랑 가족 여러분.. 오랜만에 홈에 들러서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건강들 하시고 잘 지내시겠죠?? 곧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비 피해없으시길 바라고 늘~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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