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게,,,
등록일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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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게 핑계라면,,,,말이될지,,,
왜그리 바쁜지,,,,
생각해보니까,,학생시절이 제일 시간이 많았던 기간이었다는걸 또 느낍니다,
모두들 잘계시죠,,,
몇달전만해도,,,소리바다에,,,,추억의소리통에서,,,이야기나누었는데
,,,,
벌써 7월이오고,,,
밖엔 비가 오려는지,,,,잔뜩 흐리고,
차들은 쌩쌩 달리고,,,,
도시의 삭막함속에서,,,
그래도 건너편 건물 의 나무들의 푸른잎들을 보면서,,,그나마
자연을 느낍니다,
나뭇잎이,,바람에,,흔들이네요,,,
참 그런데 초기화면의 그 멋진 초가집은 어디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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