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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해 살자'김/인/환

등록일05-01-08 조회수82 댓글0

푯대란 목표이고 꿈이며. 비젼입니다
인생은 살아가야 할 목표. 꿈. 비전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은 개인 3명의 생일을 국경일로 정하고 경축합니다.
두 사람은 대통령이고 한 사람은 목사입니다.
워싱턴 대통령과 링컨 대통령의 생일을 한 날로 묶어서 '프레지던트데이'
라고 부릅니다.

다른 한 사람은 1월 15일이 생일인 마틴 루커 킹 목사입니다.
그분의 생일을 경축일로 지키는 것은  
그가 목사였거나 흑인 민권 운동을 했기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는 "나는 꿈이 있습니다" 하고 했던 '꿈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연설은 흑인과 백인. 가난한 사람과 부자. 못 배운 사람과  
배운 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꿈과 욕망은 다릅니다. 욕망은 나의 소원이요.
꿈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욕망은 내 정욕의 산물이요. 꿈은 성령의 은사입니다.
욕망은 개인적인 야욕이요.
꿈은 공동체와 이웃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국민의 '희망지수'가 어느때보다도 낮다는 접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남아시아에서 일어난 해일로 인간은 십만명 이상이
희생되었다고 하지만
동물들은 미리 알고 피해 희생이 없었다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 인간은 동물보다도 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금년 한 해도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가지고 거룩하고 진실하게 삽시다.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삽시다.

*명설교 .명법문 중 발훼한것입니다 김인환님은 목사님이시라 합니다.
나무사랑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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