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등록일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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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황.진.이. 이름만 들어도 황홀해지는 님 시와 가무를 갖추고도 미모까지
겸비하신 님을 보고 어찌가슴 설레이지 않는 님 있겠습니까?
진. 진지하고 고요한 님에 글 접할때마다 잔잔한 감동의 선율이 흐릅니다.
이. 이시대에 다시보게된 황진이
함께하는관심과 마음이 서로서로 모이면 천년의나무사랑 만년의 나무사랑으로 가지않을까요?..
늘함께 해주시는 아름답고 고운님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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