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까 욕일까 (웃으십시다 스트레스풀기)
등록일0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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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화나고 열받을때 한번씩 써 먹으면 속도 풀리고 슬며서 웃음도 나오는 글이랍니다.
나무사랑님들은 어떻게 화를 달래는지요? 거기 솔바람님은
살림 다 때려 부수는건 아니온지..ㅎㅎㅎ 농답입니다.
별처럼 달처럼님 오신것 영농일지에서 뵙었습니다. "무자게 환영" 손에 프랭카드 들고
있는거 보이시죠. 여행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나무사랑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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