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생일하나 만들었습니다.
등록일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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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오늘은 나무사랑 생일입니다. (언제출범했는지 사실은 모름)
나. 나보다 우리. 개인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시는 사려 깊으신분
나이테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깊은 뿌리도 함께 내리시길...
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모진풍파에도 거뜬히 견딜수 있는 단단한 버팀목 되소서.
사. 사심없는 그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랑.(낭) 랑랑하고 위풍당당, 강인한 모습으로, 때로는 부드럽고 다정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인자한 미소도 지어주시길...
생.생각하는 나무사랑, 함께하는 나무사랑 모든 회원분들에게
즐겁고 생동감 넘치는 활기와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일. 일도 좋지만 일년. 이년. 십면. 백년.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님의 큰 포용과 관용으로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행복한 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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