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알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것을..
모든 걸 알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 것을..
내가 그대를 알고. 그대가 나를 알면..
우리가 서로 신성한 마음의 눈으로
그대와 내 가슴의 의미를
분명히 볼 수만 있다면..
우리의 차이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고
정답게 서로의 손을 맞잡을 수 있을 것을..
장미마다 그토록 가시가 많은 것처럼
인생에도 마많은 걱정이 숨어 있는 법
내가 그대를 알고. 그대가 나를 알면
모든 것의 참 이유를 마음이 볼 수 있을것을..
가/장/통/쾌/한/복/수/는/용/서
누군가 재미있는 수식을 말해주었습니다.
5-3=2 오해에서 세발자국 떨어져 보면 이해가 되고
2=2=4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 사람때문에 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아무리 생각해도 펄펄 뛸 정도로
억울해서 잠 못 이룹니다. 침 한번 탁 뱉고 돌아서서
잊자. 까짓거 잊어버리자 되뇌어 보지만
마음속 상처는 더욱더 피를 줄줄 흘립니다.
하지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처럼 비참하고
슬픈 마음은 없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눈으로 그를 이해하고 용서하는것이
낫습니다. 가장 통쾌한 복수는 용서니까요.
모/신/문/ 발훼/
*우리는 누구나 글 을 자신이 의도한 바를 알기쉽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정확하게 표현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또한 생각만큼 쉽지않다.
내가 올리는것이 그렇다 쾌재의 문장만나면 너무기쁘고 좋아서
그래서.. 같이 보고 함께나누면
악하고 모한마음이 들다가도 선한마음행동을
하게 되므로.. 비롯다른이글일지라도.. 찔린다 찔려 찔리지만.
난 글쟁이 아니란것 다시 각인시켜드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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