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웃는 일주일
등록일05-01-31
조회수88
댓글0
월요일은 월견초 꽃처럼 웃는날(달맞이꽃)
화요일은 화초 호박꽃처럼 웃는날 (제가 이꽃과입니다 ㅎㅎ)
수요일은 수선화처럼 웃는날
목요일은 목화꽃처럼 웃는날
(어릴적 목화 봉오리 따먹던 ..지금은 거의볼수가 없음^^)
금요일은 금난초 꽃처럼 웃는날
토요일일 토끼풀꽃 처럼 웃는날 (이꽃 향도좋고 목걸이.반지도 만들었어죠)
일요일은 일월 비비추 꽃처럼 웃는날 (백합과)
*새로운 한주 시작하는 아침이면서 벌써 이 달의 끝 입니다.
이달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나무사랑회원여러분 꽃처럼 웃는 하루되시길...
*나무지기님. 잠시동안 화상으로 보았지만 부자지간의 인사 너무 정겹고 보기 좋았습니다.
몸에 배인 인사. 반가움. 돈독한 부자지간의 정. 오래도록 함께하시길바랍니다
*바람님 지지직하는 스피커 목소리 사이사이로 청량제같은
상큼한 목소리 가슴이 두근거렸음.^^
*그리고 내글을 쓰면 어떻겟는냐 하셨는데 난 글쟁이 아닙니다.
나무지기님 홈에 천근마마로 가기위해선 이게 제 한계입니다.
단기필마로 남고싶지 않으니 제 글 쓰란 말씀은 거두어 주십시오.
아주 가끔은 제 글도 올라가지 않습니까? 부담이 되가는군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