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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의"추화"

등록일05-02-06 조회수87 댓글0

산집의 일 없는 사람

가을꽃을 어엽비 여겨

지는 햇볕 받으라고

울타리를 짤넛드니

서풍이 넘어와서

꽃가지를 꺽더라../

*나무사랑 가족 여러분~
까치까치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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