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
등록일05-02-12
조회수91
댓글0
풍로에 국 끓고 처마 끝에 까치 울고
치장 끝낸 아내는 국물 간을 맞추네
아침 해 높이 떠도 명주 이불 따뜻해
세상일 나 몰라라 잠이나 더 자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풍로에 국 끓고 처마 끝에 까치 울고
치장 끝낸 아내는 국물 간을 맞추네
아침 해 높이 떠도 명주 이불 따뜻해
세상일 나 몰라라 잠이나 더 자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