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8
• 단동십훈 (檀童十訓)
• 맘비우기
• 2005-02-22
• 141

• 1937
• 겨울에 그리는 수채화
• 맘비우기
• 2005-02-22
• 146

• 1936
• 내게 힘을 주는것들.
• 맘비우기
• 2005-02-21
• 134

• 1935
• 애국가의 저작권
• 맘비우기
• 2005-02-20
• 138

• 1934
• 아침에 작성한 글
• 맘비우기
• 2005-02-20
• 139

• 1933
• 빛방울을 좋아하는 사랑 하나
• 맘비우기
• 2005-02-20
• 130

• 1932
• 좋아하는 시 귀중 "기도" 어/만
• 맘비우기
• 2005-02-20
• 127

• 1931
•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것을 핀/치/즈
• 맘비우기
• 2005-02-19
• 130

• 1930
• 술이 왼수여
• 맘비우기
• 2005-02-18
• 130

• 1929
• 새해 문안인사 드립니다
• 맘비우기
• 2005-02-18
• 139

• 1928
• 마음의 눈으로
• 맘비우기
• 2005-02-17
• 143

• 1927
• 풍경달다
• 맘비우기
• 2005-02-17
• 136

• 1926
• 마음을 지혜롭게 여는 일곱가지 방법
• 맘비우기
• 2005-02-17
• 132

• 1925
• 졸업식 풍경
• 맘비우기
• 2005-02-16
• 129

• 1924
• 칼날을 세우는동안 숫돌도 몸이 깍여나간다.
• 맘비우기
• 2005-02-15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