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광고문
등록일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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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인쇄 공장에 붙은 광고문을 소개한다.
“돈을 제외한 모든 것을 찍습니다.”
미국의 한 타자기 회사의 광고는 매우 유머스럽다.
“때리지 않으면 그와 사귈 수 없다.”
코닥 카메라의 광고는 이러했다.
“당신이 단추를 누르기만 하면 나머지 일은 내가 다 책임집니다.”
딱풀 ‘노트’의 광고는 더욱 더 재미있다.
“노트 딱풀로 벽에 붙여 놓은 동전을 손으로 떼어내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원하는 선물을 주겠음.”
담배 회사의 한 영업 사원이 유럽에서 왕관표 담배를 판매할 때 금연구역에
이런 광고 문구를 붙였다.
“여기는 흡연 금지 구역입니다. 물론 왕관표 담배도 예외는 아닙니다.”
복일표 텔레비전의 광고문을 소개한다.
“복일표 텔레비전 서비스 매장은 늘 한가합니다. 언제든지
오시면 즉시
고쳐 드립니다.”
일본의 한 요쿠르트 회사의 광고문
“첫사랑의 맛을 모르는 분이 있으면 요쿠르트를 마셔 보셔요.
그 맛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칫솔 회사의 광고 문구는 단 네 글자였다.
“일모부발(一毛不拔)”
즐/거/운/사/회
*센스있는 말은 자신과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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