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
• 해신의 작가 최인호님
• 맘비우기
• 2005-03-01
• 98

• 1967
• 황진임 보시오.
• 맘비우기
• 2005-03-01
• 120

• 1966
• 춘삼월입니다
• 맘비우기
• 2005-03-01
• 88

• 1965
• 딸 아들아! 김/옥/준
• 맘비우기
• 2005-02-28
• 88

• 1964
• 가족 드라마 <다녀왔습니다>
• 맘비우기
• 2005-02-28
• 100

• 1963
• 내가 만들고 싶은약
• 맘비우기
• 2005-02-28
• 80

• 1962
• 첫 방문 입사
• 맘비우기
• 2005-02-28
• 88

• 1961
• 증여받은 500만원의 행방?
• 맘비우기
• 2005-02-27
• 89

• 1960
• 인사동 문화 탐방
• 맘비우기
• 2005-02-27
• 95

• 1959
• 에고..죄송허고 미안시럽어랑...
• 맘비우기
• 2005-02-27
• 118

• 1958
• 한잔 찌그린 김에 노래한곡조..
• 맘비우기
• 2005-02-26
• 95

• 1957
• 올만에분위기에젖어..
• 맘비우기
• 2005-02-26
• 94

• 1956
• 호랑이 아줌마
• 맘비우기
• 2005-02-26
• 96

• 1955
• 새댁이야기
• 맘비우기
• 2005-02-26
• 91

• 1954
• 속도위반 할머니
• 맘비우기
• 2005-02-26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