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
• 오랜만에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 맘비우기
• 2005-03-09
• 111

• 1997
• 뮤지컬 <더 플레이 엑스>
• 맘비우기
• 2005-03-09
• 102

• 1996
• 봄의 왈츠..
• 맘비우기
• 2005-03-09
• 99

• 1995
• 슬프거든 달리세요.
• 맘비우기
• 2005-03-09
• 93

• 1994
•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 맘비우기
• 2005-03-09
• 93

• 1993
• 고동 18번 양희은님의 /아침이슬
• 맘비우기
• 2005-03-08
• 93

• 1992
• 행복은 가까이에
• 맘비우기
• 2005-03-08
• 106

• 1991
• 산에는 꽃이피네/ 법정스님
• 맘비우기
• 2005-03-07
• 100

• 1990
• 말 한마디가../ 좋은글 발훼
• 맘비우기
• 2005-03-07
• 86

• 1989
• 봄 눈녹듯한다더니
• 맘비우기
• 2005-03-06
• 90

• 1988
• 따뜻한 봄기운
• 맘비우기
• 2005-03-06
• 86

• 1987
• 열린마음3 / 삶의향기
• 맘비우기
• 2005-03-06
• 88

• 1986
• 열린마음2
• 맘비우기
• 2005-03-06
• 99

• 1985
• 연극 <클로저>
• 맘비우기
• 2005-03-05
• 96

• 1984
• 가족사진
• 맘비우기
• 2005-03-05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