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배품 품목
등록일0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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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무령왕릉, 다보탑
첫사랑, 우정, 추억, 피, 땀
눈물, 가족, 친구, 전우, 햇볕, 공기, 바람....
정말 귀한 것들은
아무데서도 팔지 않습니다.
누구도 살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봄날을 어디서 사겠습니까.
청춘을 어디서 사겠습니까.
시간을 파는 가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소중한 것들은
하나같이 비매품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발훼
*이제 황진이님이 안보이십니다. 골고루 잠수하시네요.
그림자 본지 달포가 넘었구먼 별일없으신거죠?
그 양치기 이야기 언제 들려주실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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