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산행
등록일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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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난 비슬산엘갓다..
날씨도 넘좋고 잘은 못가도 산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요즘 건강이니뭐니 그게아니고 그냥산에가면 어린시절 소먹이던그때처럼
마구뛰어 다니고싶고 괸히 그저 좋다..
그래서 산을 좋아한다..
정말 산은우리에게 넘 소중한곳이다..
그래서 정상에서 밥을먹고 친구들이랑 비닐봉투를꺼내들고 너나할것업이
쓰래기를줍기시작햇다 내려오는길에 등산객들이 어머 좋은일하심니다햇다,,
당연히 누구나가 해야할일인데 괸스레 으슥해진다 기분도좋고
근데 사람들은 왜 자기쓰레기를버리는지 개인이가져가면 얼마아닌데
모이면 얼마나만은지 계속주워도 다담질못햇다 두봉투씩이나 가지고왓다
정말 이좋은명산을 우리가 후대에게 물려줘야하는데 하면서
걱정을 만이햇다 친구들하는말 역시나 통장님은 다르단 말이야 햇다
님들도 등산할때 쓰레기 되가져오기에 동참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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