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등록일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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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긴왔는데
다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와 버린 것 같습니다
섬진강변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벗꽃나무에 어느새
파릇파릇 푸른잎이~~
악양뜰 논두렁에 나물캐러
가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혹시나 찾아오실 나무사랑 님들
맛나게 드시게 할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도시락 싸들고
나가봐야 하겠네요...ㅎㅎ
오랜만에 문안인사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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