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게시판

변명

등록일05-04-13 조회수91 댓글0


이틀:한식기해 성묘.제사및 집안행사
(나무사랑 홈지기님? 식목일날 회원님들 이름표
달아 나무 심어 주셨습니까?)

하루:뒷목 욱신욱신.가슴답답 기억력 상실
아무것도 생각이 안남  맹맹.. 눈도 침침
주저앉아 울어버렸음 (침해약 복용중)
또 하루: 난로 기름넣다  불 붙음(금방진화했음)
놀란가슴 두근두근 청심환 두알먹고 진정

또하루: 오리처럼 나온입 무엇이 그리 고단하다고
부르터 더 나왔음 말도 억눌하게 나옴
또하루:신경예민 머리칼 쭈빗뿌빗
얕은내면 표출 모난승질 마음다스리지 못하고
누구도  
아닌 자신에게 화가나 자괴감및 질책함.

또하루:고장난 마음 평상심찾으려고 노력함
나머지 못 미치는 날짜는 봄바람 꽃바람
그리고도 채우지못한 부분은 님들 상상에 나래에
자유권한을 드림.
가지가지 시절피고 있습니다.
잠수함 타면  그만한 개인사 있으려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관심 주시는 나무사랑 홈지기 현우님,
별님. 황진님. 금희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에..또 어디보자..
바람님은 안찾았으니 거론안합니다요잉~ㅎㅎ
그밖에 회원님 분들은 속으로 아주쬐금은 염려하셨을껴ㅎㅎ  
로또 당첨되면 잠수함은 안타렵니다. 님들께
최신형 컴타 하나씩 돌리고요.
보너스로 전자수첩까지해서 잔치하렵니다.

얼마전 저녁 윈엠을 클릭했었습니다.9시경
동네 반장님 분위기풍의 현우님 멘트와
통신님들 라이브..^^
함께 하진 못했지만 고운님들 목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홈지기 현우님께서 주체가 되어
꾸민 마당이신가요? 도전과 호기심은 언제나
새로운창조를 만들어 내지요. 화이팅 보냅니다.

이곳은  솜사탕처럼 목련 봉우리가 하얗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내일이면 조금은 더 속살을 우아하게  
펼치겠지요? 나무사랑회원님들 사시는곳은
지금어떠세요? 봄꽃 만발 했습니까?
갑선님 안보이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Copyright © 퀘렌시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