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비판을 위한 배려/삶의향기
등록일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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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나 휴일전날에는 비판을 피한다.
사람들이 보지않는 조용한 곳에서 하거나 편지 이메일을 통해
잘못을 일러준다.
상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하게 말한다.
예전에 잘못했던 일까지 들추며 비판하지 않는다.
비판하기 전에 그사람의 장점을 먼저 꺼낸다.
비판 뒤에는 반드시 긍적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잘못을 많은이들이 보는앞에서 지적할때 무안하고 주눅들고 ..
어제는 또 많은이들 가슴아픈일이 일어났지요..
꽃같은 우리젊은이들 안타까운 생명들 잃는..
불특정 다수 겨냥하는것도 안타깝고..짜식..참을것이지..
그런 극단적인 행동에 엄청한 충격과 파문과 경악을 안겨주네..
왼수도 안닌 같은 전우애가 무색하게..
이 소식접하고 얼마전에 군에 보낸 홈지기님 마음은 어떠시고..
우리부모들
어디 아들넘 군대 보내고 싶은마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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