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등록일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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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문이열린 나무 사랑 홈에 오게 된것에 감사을 드립니다...
이렇듯 사각 공간에서 만나지도 어언 4년이 되어 갑니다...
저에게 아주 특별한 인연이었던 ...
교수님.
생과 죽음의 기로에서 날 해방 시켜 주셧던 교수님..
그 먼길도 마다 하시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따뜻한 감성을 가지고 게시는 참좋은 교수님...
늘 존경과 함게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함께 한 인연 고이 오래 토록 간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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