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숲속에 원숭이가 한 마리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즐거운 나날은 보내고 있었습니다. 원숭이가 살고 있는숲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한마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이 숲으로 놀러 와서 즣겁게
놀고 있는 원숭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한 원숭이가 나무 위에서
열매를 따다가 마침 그 곳을 지나가고 있는아버지의 머리 위에
떨어드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화가 나서 원숭이를 붙잡아
혼내주엇습니다.
그후, 아들이 볼 일이있어이 숲을 지나갈 때마다 혼이난 원숭이는
그아버지 대신 아들을 원망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이와 같습니다.
남에게 미움을 사면 그것에 대하여 보복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과거에일어낫던 사건이 현재로 연결되는 것입니다.어리석은
원숭이가 어른에게 꾸중을 듣고 대신 아들을 원망하는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에 있었던 원망의 마음을 쉬지 못하고
계속 원망함으로써 결국에는 자신을 파멸 시키고 맙니다.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비굴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군림하려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돌아오는 천원의 이익을 위해서 회사가 만원을 손해본다고 해도
그 일을 행할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몇 백만원의 이익을 돌아온다면 나라도
팔아 먹을 사람입니다.
순각적인 생각에는 이익을 보는 것 같지만 결국 그렇치 않습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지금 이익을 본 만큼 수년 후에 수 백년 후에 그 손해가
기필코 돌아오게 되어 잇습니다.
지구의 공해를 한번 보십시요. 결국 우리가 자연을 훼손만 만큼 자연은
태풍이나 홍수나 가뭄과 같은 천재지변으로 우리에게 되돌려 줍니다.
부처가 되는방법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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