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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둥시렁

등록일06-01-22 조회수107 댓글0

"환영"
나무사랑 새로 입성하신 분들 모두모두 반갑고 기쁨니다.^^
애잔함과 탁월한 시성.감성을 가지신 풀잎님.^^
오랜만에 뵙는 물방울님.음악 넘좋습니다.^^
우리삶을 신날하게 표현해 생동감 흐르게하는 풍경님.^^
큰시련을 겪으시고도 미소지으며 꾸준히 글과 덧글
열심히 주시는 난초님.대단하십니다.^^
비를 무척이나 좋아하실것 같고
조용조용.계신듯 아니신듯.잔잔한 글과 행복의 열쇠 나누어주셨던
등불님(미정님)^^
그리고 정들여 놓고 서운하게 안보이는 벗님들.

서로다른성격과 가치관과 사는곳 생활이 달라도. 우리서로서로
조화이루며 함께 지냅시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나무사랑회원 한사람입니다.
나의 좌우명이.넓고길게,높고깊게입니다.
님들과 오랜동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금 오래있긴했는데 줄반장하나도 얻지못하고 거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발언.
나무지기님께서는 이자 연로하시어  말씀도 억눌하시고 행동도 겁나 느리시고
볼것 별로 없으신 분입니다.(맞아죽지 이러다)
눈도 침침하시지..이쁜것만 찾으시지..(본래는 다 이쁘게 보심)

실제 뵙었는데 주름이 주글주글 키도 쪼매하시고.
속은 무엇이 담기셨는지 겹겹층층무장.
(자칭 백옥같고 내숭절대사절 이라하시지만도..(멍석말이 발언)
이날이 오길 엄청 별렀구만 ㅎㅎㅎㅎㅎㅎ
머니 개념 전혀없으시고.

아낙들은 낭군보길 하눌보다 더 높게 봐야 되지.
이곳만 보아도 여인들 빛남에 나무사랑 솟음. 안뵈시나
(안사람 무척 마음고생 톡톡히 하실껴)
본래 사람좋아하고 친절넘치는분이 집에선 독재자
아니 사람부리는 직업이셨다면 더 하실껴
이쯤되면 열받으시죠 관리자님.

컴타도 전문가보다 넘치게 잘 다루면서 표안내시는거고요.
글도 작가뺨치면서 일부러 소리나는대로 억눌하게 표현하시고요
(편하게 가깝게 정겹게 느끼라)
지가 덧글 달자 하실때는 눈하나 깜빡안하시다가.
반가운 벗님들 보이시고 새로이 오시니 신나고 즐거우신가 봅니다.
(이건 저도 좋음^^ )
하시는거 봐서 다음에는 장점 우수수 쏟아질수 있습니다.

벗님들.지하고 친하게 지내야 국물이라도 생기심을
명심하소.ㅎㅎㅎㅎㅎ(농담농담)
이곳에 주로 또아리를 펴고 있지만.
벗님들.지 꼬시여 데이트신청 하셔도 쪼로록 따라갈수 있으니.
많이 애용해주시옵소서.

밖에서 얼마동안 관망하기만 하였다가
밀린 덧글 다니라 아휴 진땀 뺐습니다.
지기님 마음상하셨다면  저 쫓아 명단에서 영구히. 제외 하시옵소서.
스캔을 할줄 알아야 뽀글뽀글 사진이라도 올리죠.
모르는것도  자랑은 아니지만 알아야 면장을 하죠.(스캐너도 없음)
오늘 내가 제대로 발뻗고 자려나..
나무사랑 벗님들!모두모두 즐거운 휴일.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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