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8
• 눈 오는 밤 (설야)
• 맘비우기
• 2006-02-05
• 104

• 2327
• 오늘
• 맘비우기
• 2006-02-05
• 130

• 2326
• 볶아서 심은 참깨
• 맘비우기
• 2006-02-04
• 100

• 2325
• 중노당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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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4
• 101

• 2324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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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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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3
• 소젖을 모아 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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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3
• 99

• 2322
• 중요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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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3
• 93

• 2321
• 얻은 만큼 베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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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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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0
• 사랑은 머리로 하는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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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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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9
• 왜 이렇게 맛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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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2
• 105

• 2318
• 어미의 보릿고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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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1
• 100

• 2317
• 내 가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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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1
• 104

• 2316
• 남을 칭찬 할수 있는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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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1
• 107

• 2315
• 거북을 잡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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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1
• 107

• 2314
• 당신이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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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31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