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눈으로 들어온다 는 노래가 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하는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두운하늘에 유일하게 떠 있는 별빛처럼
눈을 빛내기시작한다 거기에는
기쁨과 생명의 약동이
숨김없이 표현된다
진실한 사랑하는 사람들은 수줍음이 많으며
육체적인 엔조이에 싫증이 난 사람일수록 대담하다

사랑이란 메마른 사회에서 녹슨 기계까지도
부드럽게 회전시키는 유활유와 같은 것
우리들의 삶을 아릅답고 향기롭게 만드는 최고의 미용품이고
힘을 솟게하는 정력제이며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청정제가 바로 사랑 사랑이다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속에서 살고픈  희망입니다



너무나 조용한 정막속에 잠든 밤이네요
우연히 책장정리하다가 내마음의 비타민이란
책속에 볓빛처럼 반짝 빛나는 글귀가 잇어
옴겨놓고 갑니다

고운밤 하시고
고운날 맞으시길 바랍니다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