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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웨이터 1 번 재갈 : 이재환 "

등록일14-10-21 조회수108 댓글0

여기서 잠깐 나와함께 (그린듀엣)을 했던 웨이터3번 "김영삼" 에대해 소개좀할려한다.

중대연영과 지원하여실기를보러갈때 별별 악기를 다갖고 실기에 임하자 담당교수께서 너는 무조건

합격이다. " 촬스브론슨아?" 해서 그후학교에서는 " 촬스브론슨 " 으로 인기를 독차지하기도했다.

지금은 미국 뉴저지에서 ( 즐거운 교회 )에서 설교중에 독특하게 연주도 곁들여 즐겁게 목회를 하는

유명한목사로 알려지고있다. 이렇게 나름대로 웨이터 번호와 이름도새긴 명찰도달고 시작은 반장난

으로 재미로 시작했는데 홀에 무대도있었고 별도의 룸도 4개나되는 정말 호화로운 별장이라 한번

왔던여대생들이며 또한 상명여고 학생들도 가끔오기도하고 동아리들의 명소로 입소문도나면서

특히 저녁때면 기숙사 생들이 남친들의 약속장소의 명소로 타교에도 알려지면서 다양한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전문적인 주방장도 영입하며 번창했다.더구나 여고생들의 기타교실이 인기가좋고 덩달아

웨이터 2 인 나와 3인 ( 촬스브런슨 ; 당시에 야성미넘치는 근육으로 남자 스킨 로션 음 ~ 음 맨덤 의

선전으로 매우인기가 좋았다. 이런 별명의 ) 영삼이가 손님들에게 인기가 매우좋았다.



이렇게 재미있게 운영하면서 조금씩 문제가 야기되기시작했다.모두힘들어하고 자재구입하는 주방장의

비리며 딱히 주인도 없고 그와중에 각자의 단골도생기며 여새생들사이 별장주인이 누굴까가 관심의

대상이며 도무지 매상은 있는데 항상모자라며 분위기도 않좋아지는데 한녀석이 자기의 단골 2명을

임신시킨 불장난으로 엄청난 사고며 학교측에서 풍기문란으로 경찰에 신고도하는등 마침 외국출장

에서 일찍귀국하신 " 고성모" 의 아버지께서 알게되어 호통으로 도망치듯 사연많은 별장을 뒤로했다.

이런 추억의 별장에서 " 웨이터 1 번 재갈 : 이재환 " 나의 입영송별회를 위해 청년악동들이 다시

뫃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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