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누님 멎쟁이
등록일01-10-22
조회수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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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님 물어물어 이곳에왔는데 제가 열쇄가 없어서 문 밖에서 서성이다가 갑니다
언제고 차곡차곡 가입같으거 해서 보겠읍니다
첫화면은 요즈음 보기어려운 고향맛 나는 집입니다
그곳에서 보리밥에 밭에서 금방나온 쌍추에 된장발러 먹는다면 그곳이 천국이겠지요
전 뭘 가입하라면 구찮아서 ㅎㅎㅎㅎ
언제 저런곳에서 돼지고기에 보리밥을 먹는다면 .....
ㅎㅎㅎ 죄송합니다
안녕히
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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